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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199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디로가니★
추천 : 31
조회수 : 1339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7/05/30 14:08:51
다들 사는게 힘들어서 그런건가요.
세상살기 팍팍해졌네요.
애기데리고다니는 젊은 엄마만 보면 눈을 가늘게뜨고
쳐다보는 시선도 몇몇있고.
요즘 하도 맘충거려서 일반식당도 잘 안데리고나가고
행사있어도 배달음식으로 집에서먹거나
만들어먹거나 카페도잘 못가는데.....
베오베 멘붕게 본문글에서의 컨트롤안되는 아기부모들은 문제가 있었다지만 어린아이키우는 부모를 싸잡아 무개념 가해자로 만들고
축하하고자 시간내고돈내서 가는자리에 '훼방'놓으러오지말라는 문장보고 뒷목잡을뻔했네요..
나와생각이 다른글을봐도
나만잘하면되지, 뭐 그렇게생각할수도있겠지ㅡ
하고 지나치고마는데
베오베 저 글은...
그냥 갑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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