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대표적인 것으로는 여운을 남기고 생각할 여지를 준다는 점이 있겠고

(사실 거의 모든 문학작품의 궁극적 목표가 이 점이라고 들은적이 있네요)

 

또..뭐있을까요

사실 열린결말이란것은 작품의 호불호를 갈리게 하는 대표적인 요소가 아닌가 싶어요ㅎㅎ

 

개인적으로 열린결말은 영미권 청소년문학에서 많이 접했는데 상당히 인상깊더군요

 

물론 작가역량 부족으로 용두사미로 끝낸 후 열린결말이라면서 빡빡 우기는건 정말 보기 안좋습니다

 

여러분은 열린결말의 매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