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디서 본건데 보통 통보없이 공장에 들이닥쳐서 검사하는식이 아닌 해썹검사 며칠전부터 그 공장측에 "우리가 언제 검사하러 가겠다" 이런식으로 통보해놓으면 그때 그 공장에선 이틀전부터 직원들 들이지도못하게 깨끗하게 공장 청소해버리고 그런식으로 검사가 끝나면 다시 정상화해서 평소돌리던대로 조금 지저분하게 공장돌린다던데 거기 해썹관련 관계자가 무통보로 공장에 검사하러 들이닥치면 현재 해썹딱지 붙은 업체중 90프로는 다시 해썹딱지 때게될거라하던데 진짜 해썹이 이리도 허술한건가요? 이게 어떤 티비매체에서 나온건데 실제로 이러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