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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루노태입(15금)
게시물ID : humorbest_199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Q팩터
추천 : 37
조회수 : 7961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3/12/30 11:58:45
원본글 작성시간 : 2003/12/25 20:20:13
물론,백드럼과 엑박(?)은 낭패요. 포루노태입

日本諸 仁家要
일본제 인가요
모든 근본은 집안을 어질게 다스리는 데 있고...

大滿材 仁家要
대만재 인가요
크게될 제목 또한 인자한 가문에서 나는 법...


語知 口荷時言裸要
어찌 구하시언나요
함부로 말하기 전에 입을 책망하여...개망신당하지 않는 깨달음과...


家格恩 孼麻忍家要
가격은 얼마인가요
은혜로써 가문을 바로잡고...인내로 그 근본을 갈고 닦음이 필요하니...


拿道 保餘周綿 照恩大
나도 보여주면 조은대
도를 지켜 넉넉히 큰 은혜를 베푼다면...어찌 이름이 기리 남지 않으리오...
15 아래는 잘 알아들을수 없으니 15금이라... 본햏이 에치티엠 문서를 잘 몬만들기 땜시.. 이상하게 되면 바로 바꾸겠소 -_- 아 2도 있소. 佈淚老態入 포루노태입 咀花勉續閥巨崇以 男余核劾去里考 저화면속벌거숭이 남여핵핵거리고 內深杖發浪去里泥 儺道母淚改吉語志耐 내심장발랑거리니 나도모루개길어지내 俺碼歌屍障哀舒 吾失矢干利多 엄마가시장애서 오실시간이다 仗聾罹不束哀 多時老兒懦冶只 장롱이불속애 다시노아나야지 [풀이] 꺾여진 꽃줄기를 정성껏 이어 나가듯 가문의 크신 분을 공경하는 것과 사나이 내 중심에 전념하지 못한 것이 떠나간 마음을 아프게 하는구나 내면 깊은 곳으로 떠나버린 물결이 지나간 마을에 진흙만 남았나니 어렵사리 길가에 선 어머니는 눈물자국을 고치고 기쁜 말의 뜻을 삭이네 문득 나루터의 노랫소리가 망자의 길을 막듯이 슬프게 흩어지니 나를 잃어버린 화살과 방패가 화답하듯 포개어진다 짚고 다니는 지팡이가 둔해 근심이없어지니 묶어 놓은 슬픔 조차 끝없는 시간 속으로 노인과 아이 사이를 무기력하게 불려 다닐 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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