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먼저 읽으시기전에
저는 현재 사귀는 사람이 전혀없습니다.
전혀요.....
흑....
그럼에도 왜 연애게왔느냐
본문을 보시면 알수있습니다
본문으로 들어가시죠 !
[본문]
이성친구하고 술을 먹다가 이성친구가 술취하면
꼭 이런말 하는 애새끼들이 있어요 꼭.
"야! 기회다 기회!" "모텔? ㅎㅎ.?"
아니 솔직히 말해서 그거 완전 강간아닙니까?
상대방의 의사를 전혀 알수없고. 서로합의가 안된 성관계인데
완전 이거 강간이죠 안그래요???
그리고 제가 이런말 하면 또 이럽니다.
"에이 여자도 은근슬쩍 원할껄??"
뭘 원합니까....
상대방은 술취해서 정신이없는데....
뭐, 거의강간수준아닙니까?
그리고 상대방도 일부러 취한척 하면서 남자가 모텔데려다 주는길
바라는분들도 있습니다 ㅎㄷㄷ......
차라리 그냥 관계갖자고 이야길 하던가.......
제가 올바른거죠? 그죠??
(답정너 아닙니다 ㅠㅠ)(다른의견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