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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보는 새벽에 잠깐 비행기 푸념..
게시물ID : freeboard_19932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Y
추천 : 2
조회수 : 73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2/07/29 04:50:30
..살면서 이렇게 최악인 비행은 난생 처음이었네요.

애기가.. 시도때도 없이 우는데.. 하아..

물론, 애기가 우는 건 백번 양보해서 이해하거든요.

그치만.. 속으로.. 짜증이 곪아들어갔네요. 하아..

아니, 유럽까지 가는 비행기도, 갔다가 돌아오는 비행기도..
왜 애기가 저렇게 시끄럽게 우는 걸까요..

문득 아기용 수면 유도제가 없나 싶었는데,
평균 수면 2시간이란 글이 떠올라서..

..그냥 플러그형이어폰 끼고 자야겠어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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