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들의 마음속에 수많은 희생자와 씻을수없는 상처, 국가를 구성하고있는 어떠한 민족에게는 그들의 잔존마저 장담하기가 어려웠던 제2차 세계대전 ... 그 전쟁을 초래했던 독일의 군인이지만 전후에서도 전쟁중에도 연합군에게까지 명성을 날렸던 독일 탱크부대의 아버지이자 전격전의 창시자 " 하인츠 구데리안 " 이 남겼던 말이 떠오르네요...요새 사회를 보며, 오유를 보면 많이 힘들어하고 절망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조금이라도 힘이 되시라고 적어드립니다 ..<br /><br />" 절망적인 상황은 없다 <br /> 절망하는 인간이 있을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