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미의 다정한 아빠 윰집사입니다.
오늘 문 열고 청소 했더니 추워서
청소 끝나고 바로 보일러를 켰습니다
그리고 따뜻해진 바닥에 누워 있는데
달리가 옆에서 너무 곤히 자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일어나서 열빙어를 꺼내들었습니다
갑자기 자는 달리에 열빙어를 주고 싶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ㅠ
너무 귀여워서 손이 떨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