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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젠 벌써 지겹기 시작....
게시물ID : sisa_1168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永久童精
추천 : 11
조회수 : 52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9/22 19:53:02
조폐공사가 우즈베키스탄에 진행중인 해외면펄프 사업이 MB정부 자원외교 업적 쌓기 일환으로 추진됐다가 사실상 실패해 손해를 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이용섭 의원(민주당)은 22일 국정감사를 앞두고 발표한 자료에서 “조폐공사가 지난해 우즈베키스탄에 진출했던 해외 면펄프 사업이 위기에 봉착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폐공사가 자회사 GKD를 설립한지 1년이 지난 지금도, 공장 준공이 늦어지면서 이제야 시제품이 나오고 있으며 제품 판매 계획도 오리무중이다. 올해 6월에 개설한 GKD(www.gkdream.com) 홈페이지는 접속도 불가능한 상태이며 공동 인수처인 대우인터내셔널의 현재 면방직 공장 두 곳도 채산성 악화로 가동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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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9221421351&code=910302

임기 중인데도 이 정도인데 임기 끝나면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도대체 임기 내에 뽀록 날 일을 벌일 정도인데, 국민이 불쌍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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