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글이라면 징징글일수도 있지만...
처음 배치받았을때 브론즈3이 천국이었던거같습니다....
어디든 5티어는 트롤들 천국이라겠지만 브론즈 5는 넘 심해요...
맞트롤을 안하면 내가 정신병걸릴수준까지도 나올정도로.
승급한 다음날은 꼭 술쳐먹고 해서 다시 떨어졌는데 이번주는 진짜 5티어만 탈출해보자. 했는데.
평생 게임에는 현질안한다라는 철학도 깨고 스킨도 많이 산편이고...
쉬는날에도 많이하는 편인데.. 그냥 접어버릴까 하는 생각도 많이 드는 요즘이네요.......
그렇다고 노멀가면 트롤이없냐 그런것도 아니고 랭겜 한창 돌리다가면 더 답답한 상황도 많이 나오고..
심해 주제에 남을 평가하면 안되지만.
적어도 난 제 라인 책임지고 어떻게 이기려하는데.
그냥 같이 트롤하며 깽판쳐야 제 속이 시원하려나요 ㅋㅋㅋ
어제 정글트런들하며 팀이 6:9 상황일때 제가 2킬 3어시였었는데도 결국 최종적으로 팀이 지니 트런들 왜골랐냐며....
여기가 그래요.....
대리랭이라도 구해볼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