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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슥자랑
게시물ID : freeboard_19947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림마
추천 : 7
조회수 : 38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2/08/25 11:46:09
큰눔..
가게 같이 나왔는데..
제가 무릎아프다니까 우유를 자기가 냉장고에 넣어준다해서 
도와줄게라고 하니까 "손도 대지마.."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큰소리라도 하면 "괜찮아?" 하면서 달려오고..

둘째도 "괜찮아? "하고 그래여..

특히..허리가 아파서 "아이고 아프다 좀 누워있어야지.."이럼
이마 짚어보고 심각하게 "열은 없는데..푹자. "라고 하고 
잘 자는지 10분에 한번씩 들여다보는데..

그건 그냥 몰컴 하려고 그러는거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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