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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봉봉이남편 입니다.
자게 글을 많이 남기진 않지만 종종 보면서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
저의 집 봉봉 님께서 드디어 출산을 하셨습니다.
8월 22일 11시에 건강한 왕자님을 출산하셨습니다.
지금은 조리원에 계시는데
너무 보고 싶네요
똥 귀저기 가는거랑 밥 먹이는거 유튜브 보면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험한 세상이지만 열심히 잘 살아가겠습니다.
오유님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오유 자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