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 다녀갔다왔는데 너무 좋았어요ㅎㅎ
케이블카랑 아쿠아리움 강추!
독일마을은 볼게 별로없었지만, 그냥 풍경만 적당히 보기 좋았어요ㅎㅎ
근처에 양고기집있는데..진짜 찐맛집이에요ㅋㅋ 5시에 예약없이가서 바로 기다렸는데,
조금 지나니 사람 우루루 몰려오는게 신기하더라구요ㅋㅋ
식전빵이랑 샐러드 공짜에 후...수비드스테이크랑 파스타는 진짜..존마탱이였어요ㅋㅋ
가고싶었던 음식점은 다 방문하고~~ 진주들렸다가 산책하고, 밥먹고 올라왔네요ㅎㅎ
간만에 여행이라 너무 좋았네요ㅎㅎ 리프레쉬 제대로 하는기분이였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