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등을 켜고 차에서 내린 제보자는 아이를 번쩍 들어안아 인도로 데려갔다. 그리고는 보호자를 찾아 두리번거렸지만 보이지 않았다. 결국 경찰에 신고해 아이를 안전하게 인계했다.
어린이집 문 열려서 혼자 나왔다는데 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