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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존나 섬뜩한 이야기.TXT
게시물ID : panic_199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춧현안함게이
추천 : 2
조회수 : 492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9/27 10:23:30


울집 예전 중학교떄만해도 이층침대 였음.

난 이층에서 잠을 잤는데.

깨보니깐

바닥에서 자고 있었다

-_-

어떤 떨어진거에대한 아픔도 상처도 없었음.

내가 약쳐먹었나 의심을 했는데.

약도 안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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