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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199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춧현안함게이★
추천 : 2
조회수 : 492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9/27 10:23:30
울집 예전 중학교떄만해도 이층침대 였음.
난 이층에서 잠을 잤는데.
깨보니깐
바닥에서 자고 있었다
-_-
어떤 떨어진거에대한 아픔도 상처도 없었음.
내가 약쳐먹었나 의심을 했는데.
약도 안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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