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Chicago Apple Store를 방문하였습니다.
IPod suffle 부터 IPhone 4 그리고 Apple TV까지 모든 물품을 쫙 만져보고 왔네요.
역시 사고 싶은건 많지만, 돈이 문제 ......
Macbook 사용해보니
빨콩때문에 사용하던 IBM을 슬슬 떠나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iTunes가 너무 빨라요 -_-;;;
잡스가 일부로 Window기반에서는 iTunes 느리게 해논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광속이더군요.
Apple TV는 별거 없더군요. 그냥 우리나라 Qook TV보다 좋은것 인듯...근데 iPod랑 연동되서 동작도 하는 것 같음... 정확하지는 않고..
여튼 Apple store는 정말 인산 인해더군요. 설치된 iPad만 해도 20대가 넘는데, 써보려면 조금 기다려야 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