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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ameroom_199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나가던1人★
추천 : 10
조회수 : 160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0/07/25 19:23:05
허억......
이상하다......
시간 하나는 잘맞추던 내가.......
슈발
그냥 시작 하나 눌렀을뿐인데
문밖에서 '스윽~쾅!'소리가 들려서 나가보니
신문이 였다.
'십분만 더해야지' 라고 생각하는 순간......
동이 트고 있었다.(약 5시)
일출을 본지 1~2년 만에 보았다.
아아.....너무 앓흠다웠다.
'아나. 기왕 이렇게 된거 1시간만 더하자.'
6:00
PM
ㅅㅂㅇㅂㅅ(수박은 박수?)
부모님이 집에 없길다행이다.
누나랑 매형,조카도 친정가고
esc를 누르고 저장을 하고 껐다.
너무 무서웠다.
'이런 게임은 존재하면 인류가 멸망할 것 같군.ㅎㄷㄷ'라고 생각하며 삭제할려고
(마우스)오른쪽을 누르는 순간
왼쪽을 눌렀다.
8:00
아맞다
AM
주말이여서 다행이다.
안그러면 좆로엠창스쿨을 갔었야할테니까.
하지만 내일 학원갈일을 생각하며
컴을끄고 숙제를 시작했다.
정신을 차려보니 노동자를 만들고 있었다.
샗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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