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처리기로 처리 중인데 대략 3~4개월반 년에 한 번 비워주면 되는 듯 합니다.
(반 년인 줄 알았는데, 아내가 3~4개월이라고...)
냄새는 한약 냄새 같이 나는데, 역하진 않고, 뚜껑 열릴 때만 좀 나고, 베란다에 있어서 신경도 안 쓰입니다.
이거 들인 이후로, 아파트 음쓰통에 버린 건, 수박껍질 뿐입니다.
(아래 다른 사람 리뷰 보니까 수박껍질도 깍뚝썰기 해서 버리지만, 저는 제 미생물에게는 따뜻한 남자니까...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