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손질하고 물기제거 후 꼬챙이에 꽂음
설탕에 물쫌 넣고 끓
설탕보다 물을 적게넣어야한대요.
1:1비율로 하면 그냥 설탕물 된다고함
저는 그냥 팬에 설탕 먼저 넣고 물을 끼얹음
딸기에 바른다.
매니큐어 벗겨진게 매우 거슬린다.
찬물에 퐁당한다.
근데 이렇게 하지 마세요. 물생김...
그냥 유산지 위에서 식히는게 좋을거 같아요.
완성한거 같다.
오른쪽으로 갈수록 시커매지는데요...
설탕이 타서 저래됐습니다. 저거 쓰버요...저건 언니줘야지.
가운데꺼가 제일 맛있는거임.바로 이것이 내것이다.
예쁜색으로 필터 넣어서 찍어보았다.
울퉁불퉁해서 모양은 별로지만...존맛
다음엔 더 제대로 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