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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392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욘미★
추천 : 0
조회수 : 54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9/23 11:03:50
새로이사온 아파트에 경비아저씨는 너무 이상합니다.
여기가 지방인데 자기는 준지방권에서 이사왔는데 택배받아주는 경비실은 어디도 없었다고
시골사는 시민이라 그런것도 모른다고 하는데 버젓이 옆에 택배대장까지 있고
단순히 나만 받아주기 싫은건지 처음택배 맡기고 하루지나서 찾으러 간다고 얘기까지 했는데
우리집만 인제 안받아 준다 그러고 ,,, 오늘도 인터폰와서
"매트가 택배온거 같은데 부피가 크니까 당장 찾아가세요"
"부피가 커서 혼자 못드니까 퇴근길에 찾으러 갈께요"
"이렇게 부피가 큰거를 맡겨놓으면 경비실 복잡하고 불편하지!!"
이러고 뚝 끊어버리고!!!!!
짜증나 미쳐버리겠네!!!!!!
관리소장한테 얘기하면 얘기몇번 했다고 또 얘기한다 그러고 동대표도 원래좀 그런사람이라고
젊은사람이 좀 이해좀 하자고 자기도 따로 얘기한다 그러고!!!!!!
다들 그 경비랑 친인척인지 짜증나 죽겠음!!!!
3줄요약
새아파트 경비가 자기는 도시사람인데 도시는 택배안받아준다고함
한번 따졌더니 인터폰으로 짜증내는 말만 하고 끊음
동대표 관리소장 전화해도 원래 그런사람이고 자기도 따로 얘기한다고함
결론은 나만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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