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주 목요일쯤 되면, 나꼼수 검색을 광클하게 된다.

 2. TV 프로그램들이 정말 재미없게 느껴진다.

 3. 현정부에 대한 분노와 어이없는 현상황에 대한 허무함으로 심리적 공황 사태에 빠지기도 한다.
    => 그러다 마음을 다잡는다. 총선, 대선에서의 완벽한 승리 외엔 답이 없다라고..

건재한 김어준 총수의 모습을 보고 안도했고, 진행하는 콘서트도 대박날거라 확신함.

나꼼수, 안철수, 다시 나꼼수로 이어지는 이 민중의 힘이
전지전능하신 우리 가카를 확실히 응징해 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우리는 이 열기를 계속 이어나가야 총선과 대선에서 완벽한 승리를 이루어낼 수 있으니,
우리 모두가 나꼼수를 지키고, 응원해야함을 잊지 말았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