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유학생이 한밤 중에 몰래 영국 런던 유명 예술거리에 있는 기존 벽화들을 하얀 페인트로
덮어 모두 지워버리고 거기에 중국 국가의 이념이라며 자유, 평등, 민주 등의 24글자를 한자로 써놓음.
서구 언론들은 “중국은 절대 실천하지 못하는 의미 없는 24자를 적어놓았다”며 "타인들의
문화를 전혀 존중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매우 중국스러운 작품"이라고 보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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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들... 다들 니들보고 병신이라는데 정작 병신 자신만 그 사실을 모른체 근거없는 자신감을 풀발하며
여기저기 온갖 곳에 똥을 쳐 싸고 다니며 민폐 끼치는 새끼들
니들이 자유와 평등, 민주? 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