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칠리아 해안 카타니아 공항에 착륙하려 했던 독일의 항공사 lufthansa의 조종사는 강풍으로 인해 착륙이 죄절되자 방향을 틀어 약 16분간 상공을 선회하였다
경로가 24km 정도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