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논란을 일으켰던 다케시마에 대해 바른 정보를 알리려고 합니다. 다케시마는 아이치현 가마고오리시 타케시마쵸의 해안선에서 200m 떨어져 있는 일본의 대표적 관광온천지인 섬이죠. 다리가 설치되어 일본에서 걸어 갈수도 있는데 어찌 우리가 우리 땅이라고 주장하겠습니까? 저는 지금 아래에 보이는 다케시마를 일본땅에 동의 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아래는 우리땅 독도 입니다. 현재 일본의 정치인과 언론들은 이땅이 자기땅이라고 말하며 독도와 지금 일본의 다케시마를 같은 섬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정치인과 아이치현 중 많은 사람이 진실을 알고있지요. 하지만 언론은 한국이 주장하는 독도는 다케시마와 다른 섬이라는 말을 없게하여 선심을 가진 일본 국민의 오해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 그래서 일본인들은 한국인과 오해가 있는 것이고요 물론 거기엔 사정이 있습니다. 독도에 대나무와 동백나무를 좀 심어놓으면 두 섬의 모습은 매우 흡사하기 때문이지요. 지금 우리가 주장하는 독도는 분명히 우리가 지배하고 있으며 우리의 땅인 울릉도에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섬임니다. 당연히 저희 땅이고요 얼마전 아사히 신문에서 다케시마를 우리에게 양보해 주고, 어업권 공유하고, 우정의 섬이라고 부르자고 했다고 하네요 그러면 우리야 좋지요 ^^ 하지만 독도는 우리땅임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오해없이 이웃 나라끼리 사이좋게 지냅니다 마지막으로 독도는 한국땅! 다케시마는 일본땅! 이라고 말해드리고 싶네요 아 그리고 자꾸 독도 우리땅이라고 홍보하려고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어짜피 우리땅인데 뭐하러 홍보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제주도를 우리땅이라고 홍보하고 다녀야 하나요?? 무관심이 일본정부에겐 가장 큰 대응책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