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교대근무하는 맘이라 육갤까지 제가보고 친정엄만테 애기맡겼는데 백일지나고 육갤까지
눕혀서 토닥여주고 해서 잘재웠어요
자는시간도 밤9시전에 딱 잘잤구요
그랫는데..
엄마가 애기가조금만 못자고 찡찡거리니 안쓰럽다고 업어재우셔서
지금은 안 안아주거나 업어주지않은면 안자요..
아무리졸려도 자꾸일어서나서 할머니등으로 기어가네요
제가속상해서 다 엄마가그리 만들엇다하고 짜증내버렸네요
엄마가 연세가 잇어서 봐주시는것도 죄송한데ㅜㅜ

본론은
11개월부터 12갤까지 회사 휴가라 제가 한달정도 보는데
한달만에 다시 수면교육을 하려고해요
늦엇지만 피셔꺼 해마수면인형도사놧어요
아직 안보여줬어요
그냥 인형처럼 갖고놀게할까봐요

한달만에 다시 수면패턴 어찌 잡는게 좋을까요
그 울리면서 하는 수면교육은 안하고싶어요ㅜㅜ
애기가 혼자놔두면 숨넘어가며 우는 아기라 그건또 못하겠네요

고수 아빠엄마님들 많이 알려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