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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두 명인데 나는 영혼이 있고, 우주 반대편의 나는 영혼이 없다
게시물ID : religion_199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앗수르인
추천 : 0/10
조회수 : 2448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21/01/31 22: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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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양자역학상, 아원자 입자를 지닌 모든 물질은 장거리 상호 정보가 교환 되며 중첩되어 있어서, 

우리 은하계의 모든 것을 A 라고 했을 때, 

먼 우주에는 A와 동일한 B 즉 복제 세상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확률적인 양자 도약을 일으키는 우주의 프로세스가 없음에도 

양자 도약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신이 뜻하시는 프로세스를 천사들이 B에서도 관리를 하되 

종종 창조신과 예수 그리스도의 뜻대로 B의 상태를 변화시킴으로써 

A에서는 확률적이던 양자 도약이 한 순간 신의 뜻대로만 발생하기도 하여 

A의 세상에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A의 정보는 B에 그대로 전달되어 B의 복제 세상이 존재하고, 

B의 정보는 A에 그대로 전달되어 실재하는 A가 존재하게 되므로 

B에서 A로의 통제가 가능한 세상입니다. 

로또를 예로 들자면, 

A에서는 오로지 확률의 문제일 뿐이지만

B에서는 가끔 신의 뜻대로 번호를 결정해 작용시키면 A에서는 필연이 됩니다. 

(신의 뜻 중에는, 사람의 악을 내버려 두는 것 까지 포함됨, 

 대표적인 예로, 모세 시대에 이집트 파라오 왕의 완강한 마음을 내버려 두신 하느님의 뜻)

 

신은 왜 A에서만 인류를 관리하지 않고, 멀리 있는 B에서도 A를 관리하실까?

이에 대한 해답은, 

창세기의 7일 창조 때에는 하느님이 

혼돈하고 공허해진 지구의 수면 위를 운행하시며 직접 찾아오셨지만

지금은 실재하는 인류 앞에 믿음의 신이 아닌 증거의 신으로서

하느님이나 천사들의 활동 모습을 드러내 보일 수는 없게 되어서 

일부 천사들을 우리 은하계 반대편에 처소를 두게 하여 

복제된 우리 은하계를 통해 실재하는 우리 은하계의 지구를 관리하게 하시려고 

우리 은하계를 원격 방식으로 바꾸어 변화시켜 놓으셨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 다윗 시편에서 하느님은 천체를(행성, 항성, 별들, 은하) 바꾸어 변화시키는 분이라고 하였습니다.

창조주의 지혜로 지구를, 인류를 원격으로 조정함이 가능하니

비교적 작은 문제들 때문에 천사들이 일부러 지구까지 찾아올 필요도 없게끔 간소화 하셨습니다.  

 

A가 실제로 실재하는 세상, 영혼을 지닌 사람들이 사색하고 사는 세상이고, 

B는 사람이나 동물이나 생각없이 움직이기만 하는 물질만으로 복제된 세상입니다. 

A의 지금 사는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고 착각하는 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창조신을, 성경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만,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매트릭스 같은 중첩된 시뮬레이션 같은 존재가 아니라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신과 영혼을 믿지 않으면 무슨 근거로 자신이 그러하지 않다고 할 수 있을까?

우주에는 누구나 자신이 두 명인데 하나는 영혼이 있어서 사색을 하며 살고, 

또 하나는 우주 반대편에 있는데 영혼이 없어서 사색이라는 것을 하지 못하지만 

자신과 똑같이 행동합니다.

필요할 때 신이 관여하시려고 원격이 가능한 우주로 존재하게 된 것이지, 그냥 되어진 우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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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0 16:52:32추천 1
거 어디서 좀 주워들어온 단편적 과학지식가지고 과게에서 이상한 종교놀음좀 작작 합시다
(이상한 종교놀음이라니! 신성모독이다! 하겠지.. 기독교를 얘기하면서 윤회얘기 꺼내는 찐 신성모독자 주제에)

양자얽힘은 당신이 생각하는것처럼 그리 편리한 내용이 아닙니다 아저씨.
인간에게 어려운거지 신에게 어려운게 아니다! 라고 말하고 싶으면 종교게로 가요 여기서 이러지 말고.
짜증나니까.
댓글 3개 ▲
2021-01-30 17:33:21추천 0
성경에 윤회 관련 내용이 여럿 있습니다.
더 많았는데 옛날에 어리석은 성경학자들이 위경인 줄 알고 대부분 빼버렸지만 아직 남아 있습니다.
한 예로, 사람을 선악과로 미혹했던 사탄은 원래 영적 존재인 천사였는데
뱀의 육신 안에 빙의해 들어가서 사람을 상대로 텔레파시로 대화하며 속였습니다. (교인들의 기도 또한 텔레파시 교류임)
그래서 창조주로부터 심판을 받아 영적 존재였던 옛 천사가 하급 피조물인 동물, 뱀으로 살게 되는 징벌을 받았는데
한 번 뱀으로 살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자손손 여자의 후손을 만날 때마다 머리를 맞는 뱀으로 살게 되었다고
성경에 기록되어서 그 사탄이 뱀으로만 윤회하는 심판을 받았다는 성경으로
영적 존재에 대한 하느님의 심판 방식이 앞 부분에 기록되었습니다.
이것을 교인들이 잘 몰라왔기 때문에 비교인들이 본인더러
기독교 얘기하면서 윤회 얘기 꺼내는 신성모독자 라고 오해하기도 합니다.
2021-01-30 23:21:25추천 0
비교인은 무슨...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영적 존재에 대한 심판이 육신의 굴레를 강제로 씌우고 고통을 끊임없이 줌으로써 이루어진다.....
거 말씀대로라면 참 저어어언능하신 야훼네요?
영적으로는 벌할 방법이 마뜩챦아서 육신으로 고통주는걸로 벌하나?

거 본인 입장에선 대단한거 발견한것 같으시겠지만 이미 한 천팔백년 전부터 당신같은 사람 많았수다.
역사를 알아야 같은 실수를 반복을 안하지...

그리고 제 글의 핵심은 과게에서 어줍쟎고 같쟎은 과학지식으로 똥싸놓지 말라는겁니다.
글 핵심도 못읽는게 어디 신의 뜻을 읽는척을 하고있어..
2021-01-30 23:50:32추천 0
양자역학 관련해서 다른 주제 글 두 개 올린 걸로 과민반응 하시네요. 그만 올릴테니 양해 바랍니다.

범죄한 천사나 육신 잃은 사람 영혼인 영적 존재를 벌하는 방법이
천사와 사람 사이에서 하등 피조물로 알려진 동물로 살게 하는 신분 하락입니다.
성경 창세기 앞부분 내용에서부터 알려 오셨는데, 교인들이나 비교인들이 간과하고 넘어간 부분이지만
옛날에 진경 선별 과정에서 어리석은 성경학자들이 성경의 윤회 관련 내용이 든 것은 진경인 줄도 모르고
많이 빼버릴 정도로 옛날에는 많이 알려져 있었습니다.
사람도 신분이 동물로 바뀌지 않으려면
영적인 부분에 불확실하단 이유로 소극적인 과학에만 신용할 것이 아니라
사후의 구원자 예수님을 믿고 섬기며
자신의 과거 현재의 일상 중에서 가능한 많은 회개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천국의 사람이 되던, 천국의 동물이 되는 날이 빨리 옵니다.
과학으로 자신의 창조신도 밝혀내지 못하는 인류의 부족한 과학지식을 너무  맹신하지 마시길.
2021-01-30 23:02:37추천 0
과게니까 과학적으로 증명 가능한 얘기를하세요
짜집기해서 끼워맞추지 마시고...
댓글 1개 ▲
2021-01-30 23:29:58추천 0
창조신이 존재한다면 인류에게 성경을 지금처럼 기록되게 주시지,
사람 딴의 과학 수준으로 증명 가능한 정도로 기록되게는 안주십니다.
왜냐?, 신이 인류 구원의 방법을, 성경에 대해 증명 가능한 지식을 통해서 안 하시고
지식인들이 어리석다 여길만한 믿음을 통해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셨다고
신약성경에 기록되어 신의 뜻을 밝혀 두셨기 때문입니다.
창조신은 성경의 사실성이 사람 딴의 과학력으로 증명이 되어서야
예수 그리스도를 잘 따를 사람들을 선택하지 않으시고
창조신의 존재가 증명되지 않더라도 스스로 섬기기로 해서
사랑의 계명을 강조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잘 따를 정도로 믿는 사람을 선택하시려고 하십니다.
창조신이 성경에서 공식화 해두신 선택 조건입니다.
과학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주축으로 성경이 과학적으로 증명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창조신을, 성경을, 예수를 믿지 못하겠다 하는 것은
창조신이 뜻하는 방향을, 베스트셀러 성경을 제대로 읽지 못한, 참 지식 없는 사람의 판단에 불과합니다.
사후에서야  창조신의 영적 세계를 발견하고는,
왜 신의 존재를 증명해 주시지 않았습니까? 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과게는 잠깐 들러 본거니 양해 바랍니다.
2021-01-31 22:18:17추천 0
말세가 되면 거짓선지자들이 판을 친다더니 요즘이 그땐가보네.
댓글 1개 ▲
2021-02-01 01:26:06추천 0
양자역학 세상도 창조신의 작품이라는 창작 글이고,
본인은 예언자인 선지자도, 성직자도 아닌 평신자 입니다.
2021-01-31 23:21:59추천 0
와.. 무섭네 무서워
광신자는 정신병자급으로 무서워..
저러다 갑자기 신의 이름으로 하면서
옆사람 찌르는거 아님?
댓글 1개 ▲
2021-02-01 16:38:41추천 0
예수님을 안 믿으면 미성년자도 지옥에서 영원히 심판받는다고 잘못 믿는 다른 교인들이나 무서워 하시고,
본인의 지옥과 천국의 세계관은 가장 최근 글에 있으니 참고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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