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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199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낮의천문학★
추천 : 1
조회수 : 46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5/28 09:37:37
폭풍의 언덕을 너무 재밌게 읽어서요, 중학생 때라 감수성이 더 폭발하긴 하였겠지만... 읽는 내내 감정이입되서 본 기억이 나서요. "히스클리프, 어서 캐서린을....!"
애증을 다룬 책좀 추천해 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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