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vs 이해찬 & 문재인 & 박지원 ........................................................................................................... 이럴수가 있는가! 아무리 정치판이 와사리판이기로서니, 오늘날의 통합민주당을 만든 시조 손학규를 팽 시키고 자기들끼리 주요 당직을 야합해 먹는 저들의 오만함을 보라~ 과연 이런 당이 희망이 있을까? 박지원이.... 참으로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인간이 아닐 수 없다. 손학규의 지지율이 15% 를 상회할 때는 손비어천가를 부르더니, 지지율 3% 언더를 꽂으니 악수는 했지만 손은 잡지 않았다는 간사한 발림을 하더니 드디어 친노와 야합을 했다. 대권 문재인, 당대표 이해찬, 원내대표 박지원.... 뭐하자는 시츄에이션인가! 손 대표가 없을 때, 야합하는 환관들처럼 결탁해버린 저들을 어찌 설명해야 하는가! 박지원이가 손 대표의 돈봉투 사건으로 손 대표가 낙마할 것으로 간을 보았는가! 손 대표 부재중에 손 대표를 위해 싸워주는 충신도 없다. 왜 자신의 측근들을 키우고 세를 키우는 것을 등한시 하셨는가! 심지어 원내대표를 친노가 해도 괜찮다고 하여 측근들이 서운해 하였다니... 손학규 분명 당신은 난 사람입니다. 어쩌면 이 시대보다 더 바르고 앞선 사람일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 더러운 정치판은 당신을 가만히 놔두지를 않는군요. 이 노인네 끝까지 당신을 지지하는 손을 놓치 않으렵니다. 지옥의 벼랑끝으로 몰릴지라도 호랑이굴에 던져질 지라도 끝까지 대의를 위해 포기하지 말고 이 위기를 헤쳐나가십쇼. 본인이 이 위기를 뜷고 살아야 합니다. 이런 위기가 먼저 찾아온 것이 어쩌면 전화위복이 될지도 모릅니다. 꼭 이겨내세요. .................................................................................................. ray.kim 01:33 Twitter for iPhone 이해찬과 박지원이 담합을 시도 했네요. 이미지 많이 망가질듯 합니다. 민주통합당이 당명이죠. 민주는 빼고 통합당으로 당명 바꿔야 할듯. 통합당이 골로 가는게 보입니다. 당 대표로 친노계에서 나오면, 이번 대권은 포기하는게 좋을듯. 충청아리랑 / 강상규 23:54 Twitter for iPhone 민주통합당은 문재인 대선후보 주자, 친노 상왕 이해찬, 폐위 한명숙 비례대표 당선자 등은 당연히 4.11총선 부정선거 의혹에 관해 기대에 부흥하여 단 한마디도 거부(?)하고 있다. 단 이석현, 전병헌, 이낙연, 김상희 의원만은 의견을 분명히 했다. 청춘21 00:43 web 보이지 않는 손 이해찬이 한쪽 눈만 있는 박지원이와 야합해 대권은 문재인 당권은 이해찬 본인 원내대표는 박지원 본인이 나눠 갖기로 하고 손학규는 팽시키기로 했답니다. 민주통합당원 및 국민여러분 이게 가당키나 합니까? 들려오는 DJ-MH의 통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