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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마도 과학 콘서트- 인간과 마도가 살았다는 여러 증거들
게시물ID : science_73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묵언수햏
추천 : 1
조회수 : 254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9/23 19:09:04

현대 과학자들은 인류가 원시적인 생명체로부터 진화하였으며 세상의 형성과정을 고작 땅에 묻힌 화석과 지층으로 알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들은 아주 중대한 인류 역사의 사건 하나를 놓치고 있다. 인간은 어떻게 지성을 얻게 되었으며 문명을 이루었는가? 이 오래된 질문에 대한 해답이 최근 발견되었다.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다!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를 통해 우리는 인류 역사에 인큐베이터가 어떠한 기여를 했으며 그 과정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였는지, 그리고 카나메 마도카가 어떻게 인류를 구원했는지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사실들은 최근에 발견된 증거들로 인해 과학적으로 뒷받침된다. 이제 우리는 인본주의와 진화론에 경도된 현대과학을 넘어서 마본주의적인 마도과학(Madoka Science)을 우리의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어째서 온갖 오류로 점철된 진화론은 학교에서 가르치면서 마도과학은 가르치지 않는가? 마마마야말로 가장 위대한 진리이며, 인류의 빛이다.

마도과학 콘서트

마녀와 인간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 벽화와 예술품에 마녀가 그려져 있다!
The Evidences of Witches in Ancient arts
이것은 나스카(Nasca) 문명의 것으로 보이는 한 개의 잉카유적지에 묻혀있던 돌(Inca Ceremonial Burial Stones)의 사진이다. 1571년에 스페인 정복자는 페루지역에서 이상한 동물이 그려져 있는 돌들의 발견에 관한 이야기들을 전하고 있다. 오늘날 1100 개 이상의 이러한 돌들이 카브레라(Javier Cabrera) 박사에 의해서 발견되었다. 이 신비로운 '이카의 돌(Ica Stones)'에 인간과 마녀가 싸웠던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최근 아케미 호무라(Akemi Homura) 남미 마도과학회 회장이 발견했다.

페루의 '이카의 돌'중 하나에는 얼굴이 있는 태양의 형체 비슷한 것이 그려져 있다. 이것은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12화에 등장한 마녀, 즉 개념으로 화한 카나메 마도카에 의해 소멸된 크림힐트 그레트헨(Kriemhild Gretchen)의 모습과 놀랍도록 일치한다. 이 돌을 조사한 세계적인 마도카 전문가 아케미 호무라는 "이것은 카나메 마도카가 변한 마녀인 크림힐트 그레트헨이 분명하다"며 놀라움을 표한 바 있다. 

또한 이카의 돌에는 마법소녀 시스템의 중요한 요소인 '소울 젬(Soul gem)'이 그려져 있는 것 역시 아케미 호무라에 의해 확인되었다(우측 그림의 상단부). 이 그림에는 소울 젬의 섬세한 장식이 드러나 있으며, 아마도 그림 중앙에 존재하는 여러 개의 그리프 시드(Grief seed)로 소울 젬의 더러움을 옮기고 있는 모습을 묘사한 것으로 추측된다.

흥미롭게도 이카의 돌에는 빈번히 "긴 목이나 몸통을 가진 정체불명의 생명체에게 머리를 물어뜯기는 사람"의 모습이 나타난다. 이는 3화에서 묘사된 토모에 마미(Tomoe Mami)가 마녀 샤를로테(Charlotte)에게 머리를 물어뜯기는 비극적인 사건을 나타내는 것이 분명하다. 이카의 돌에 나타난 형체들이 공룡(donosaur)를 나타낸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묘사된 것과 같은 긴 목을 가진 용각류(saurapods) 공룡은 초식동물로 사람의 머리를 물어뜯을 리 없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 특히 우측에 그림에 묘사된 형체는 몸에 반점이 있는데, 이는 수각류 공룡보다는 오히려 샤를로테의 모습과 일치한다.

놀라운 사실은 긴 목이나 몸통을 가진 생명체에게 머리를 물어뜯기는 마미의 모습이 전혀 다른 유적에서도 똑같이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주목할 만한 발견은 1945년 고고학자인 줄스루드(Waldemar Julsrud)에 의해 이루어졌는데, 그는 멕시코 아캄바로(Acambaro)의 변두리 지역인 엘토르 산(El Toro Mountain) 아래에 묻혀있는 점토로 된 작은 입상들을 발굴했다. 현재 '아캄바로 토우(Acambaro figures)'로 불리는 이 입상들에는 토모에 마미의 최후가 다양하게 나타난다.

긴 몸을 가진 괴물과 싸우다가 머리를 잃는 모습이 나타난 이 상들은 마미의 최후를 묘사한 것이 분명하다. 특히 위의 토우에 묘사된 인간은 분명하게 토모에 마미의 특징인 모자와 롤빵머리(Makigami)를 가지고 있다. 

마법소녀들은 이러한 강력한 증거들에 의해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가 진실을 담은 기록으로 인정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고 있다. 유명한 마법소녀인 사쿠라 쿄코(Sakura Kyouko)는 이와 같은 증거에 대해 말하면서 "마녀가 실제로 존재했으며 마법소녀와 싸웠다는 이러한 증거들은 카나메 마도카가 실제로 존재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시사해 준다"고 말한다. 불행하게도 현재 주류과학계는 마법소녀들의 말을 단순한 사춘기의 거짓말로 치부하고 있다. 그러나 더 많은 증거들이 빛처럼 드러나, 전 인류를 절망에서 구원한 카나메 마도카의 존재가 사람들에게 널리 받아들여지기를 희망해 본다.

잊지 말아요. 
언제나, 어디서나, 
당신을 위해 누군가가 싸우고 있다는 걸.
그 사람을 기억하는 한
당신은 혼자가 아니랍니다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12화
출처: http://lovetl.egloos.com/5569943


BGM 정보 : http://heartbrea.kr/animation/777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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