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듣는 중인데, 문득 드는 생각이...
왜 백화점, 쇼핑몰은 비장애인이 사용하기에도 버거운 무거운 문을 사용할까요?
어느 백화점은 그런 무거운 문만 있었는데, 신고를 먹었는지,
한 쪽에 자동문 만들어 놓고 장애인용이라고 해놨던게 생각납니다.
(그것도 스르륵 열리는 문이 아니라 뭔가 처~~~~언천히 열리는 이상한 문, 그걸 왜 장애인만 사용해야 하는가도 의문)
그냥 센서에 따라 스르륵 열리는 문을 사용하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