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가끔 조선시대 역사보다가 엄청 이해안되는것도 있네요
게시물ID : history_199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부로일진
추천 : 0
조회수 : 129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3/10 23:18:35
 
 
세조때 이시애의 난때
 
이시애가 북방민족(여진족) 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조선에 회유되서 넘어와서 성을 받은거고
 
이시애 자신의 부하들이(부족군대) 기세가 엄청나고 사납고 싸움을 잘하고 기병술에 능해서  초기에 관군이 눌렸다고 하는데
 
이시애의 난 토벌당시  토벌대장이였던 남이 장군은  그때 나이가 18살 아닌가요;;?
 
18살때 토벌대장이라니 .. 그리고 이시애의 북방군을 전멸시킨것도 참 신기하구요
 
정사만 봐도 용맹하고 선두에 서서 지휘해서 부하들이 감복 했다는데
 
외척이긴 하지만 .. 괜히 공신이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사람   세조가 괜히 북방을 어린 남이 한테 맡긴게 아니라고 생각
 
지금의 상식으로는 이해 안되는군요 격세지감 ㅋㅋㅋㅋㅋ 그리고 27세에 병조판서 .. 이후에 모함으로 극형을 받음 ..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