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제가 속한 페이스북 그룹에 현실과 이해를 구하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상황을 인지하시는분도 많이 계셨구요.

전문 의료인이나 유사 의료인도 아니지만 문제가
 뭔지 알아보고 하루정도 시간을 들이니 갈피가 잡히더군요.

하나하나 조목조목 설명해서 페북 그룹에 올리고 알렸습니다.

상당수의 지지자 분들이 거부감도 드러냈지만,이해하시고 지원사격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모든글의 시작부분과 마무리에 

나는 지금 상태로 시행에 반대이지 시행자체가 반대가아니다.

좋은취지이자 긍정적인 정책이고 잘 다듬어져서 잘 정착되었으면 한다.

라고 적었습니다.

그게 제 바램이니까요.

그런데.....(욱!!)

이해해주시는분들을 많이 보고 잘몰라서 물어보시는분들도 계셨으나 시비질부터 터는.....(부들부들)

조동x안광x최태x주미x전광x니들 얼굴 봐놨다 이 @×￦#/@/@￦@^#/#/@^!!!!!!

밑에 사진은 닥찬의 대표사례이자 가장 많이 만난 제의견의 반대사례입니다.

안해 씨발!!!

니들을 이해시키려면 내가아니라 의사 할애비가 와도 불가능해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