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수를 방류한다니 떠오르는 일본 영화가 있는데요.
일본 영화 소개하자면
2016년 만들어진 영화 '신 고질라'입니다
이렇게 생긴 건데요
얘는 원래 어류였습니다
그런데 왜 괴수가 됐느냐 하면
바로 인간이 심해에 버린 핵폐기물 때문입니다
어류가 핵폐기물을 먹고 괴수가 됐다는 설정입니다
기존 고질라는 수중 핵실험에 피폭돼서 괴수가 됐다는 설정이지만
신 고질라는 인간의 욕심에 의해 심해에 버려진 핵폐기물을 먹고 괴수가 됐다는 설정입니다
그리고 도쿄 시내를 마구잡이로 파괴하죠
이 고질라를 가해자로 볼 것인지 피해자로 볼 것인지...
이 신 고질라가 2016년에 제작해서 일본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고 합니다
참고적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배우도 출연합니다
바로 이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