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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4살때 이미 ㅡ ㅡ ;
게시물ID : freeboard_1997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카츄-ㅠ-
추천 : 0
조회수 : 14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6/02/19 22:59:04
발라당 벗고 다니며 옆집사는 여자아이에게 볼거 안볼거 다 보여주며 다녔다.

지금도 그 사진보며 놀리는 친척들보면 어찌나 얄미울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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