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그 전편들을 제대로 보지않고 관람했는데요
크게 이해하기힘든부분은 왜 헝거게임을 해야하는건가였고
나머지는 괜찮았네요

초반부는 주인공의 감정에 집중해서 영화가 전개되는데요
주인공들이 하나같이 예쁘고 잘생기고 특색있어서 크게 지루하지는 않았어영ㅋ

중후반부터 진짜 볼거리가 많아져요
그래서 굉장히 만족햇습니다

다음편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추천해드립니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