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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언죄)철쑤씨님의 만화책나눔후기♡
게시물ID : animation_1997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톰한입술
추천 : 3
조회수 : 26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2/22 17:39:34
애게에서 나눔하셔서 그분이 볼수있도록 애게에 게시했습니다!
닉언급 죄송합니다!
 
 
철쑤씨님께서 나눔하신 애증의 블랙캣!!!ㅠㅠㅠ
넘넘 좋아 지금 구름위를 걷는 기분입니다 ㅋㅋㅋㅋㅋ!!!!!!!!!!!!!!!!!!!!!!!!!!!!
 
 
 
그럼 후기 꼬꼬꼬꼮고고고고고~!
 
(어째서인지 이미지가 중간으로 안오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K-94.jpg
 
옆면이 상당히 큐트♡
 
K-95.jpg
K-96.jpg
 
컷팅식을 시작합니다뜨든
 
K-93.jpg
 
ㅠㅠㅠㅠ 안에 편지보고 깜짝놀랐네여! 센스센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친구의 꼬질한 양말 때문에 비위상함 윽ㅋㅋㅋㅋ
 
K-92.jpg
 
러시아 뻐큐머겅 두번머겅 영원히 생기지마!!!!!!!!!!!!!!!!!!!!!!!!!!!!!!!11
 
연아퀸 사랑해요!!!ohohohohoh퀸연아ohohohohohohoh
 
 
K-91.jpg
 
헐 전혀 안늦으셨는데 ㅠㅠㅠㅠ... 메시지남기신거 보고 뭉클
 
K-90.jpg
 
최애캐 샤르뎅을 찾습니다
어째서인지 비중이 너무 적네요 ㅠㅠ사진은 한컷이지만 한 다섯권은 뒤진거 같은데 안나옴;
ㅎㅎㅎㅎㅎㅎ......너란남자 비싼남자
 
K-88.jpg
 
아 추억이 새록새록 ㅠㅠㅠㅠㅠ 쿄코&샤르뎅 콤비를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쿄코가 흥분해서 헿ㅎㅎㅎ하고 막나갈려고하면 샤르뎅이 딱! 말리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좋은 콤비다!
요상한 모자와 선글라스로 미모를 가리고 다니던 샤르뎅.....전 좋아합니다
 
K-86.jpg
 
★☆입주완료☆★
2층입니다ㅎㅎ
3층과 1층과 옆집 모두 이웃들로 가득하죠 헤헿
언젠가 모아야지 하며 다짐하다  기억속의 들꽃처럼 잊고있었는데......
다시금 덕심이 불타오릅니다!
지금 친구랑 맹렬히 읽고있어요! 흐흐
 
 
좋은 나눔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
발손발뇌라 횡설수설해서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지금 너무너무 좋아요!!!!!!!!!!!!!!!!!!!!!!!!!!!!!!!!!!!!!!!!!!!!
오늘밤은 블랙캣으로 불태워야겠군요
 
음 마무리는.......
 
 
 
 
 
 
 
 
 
 
 
 
 
 
 
 
 
 
 
K-85.jpg
 
저에게 블랙캣을 분양해주시는 철쑤씨님으로ㅎㅎㅎ
(색연필 검정이 실종되서 남색고양이인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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