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에 전화한 사람이 당연히 사진 유포자일거라고 봤기에 전남친이 아닌 다른사람일줄알았는데 올케이팝 재직중인 전남친이 맞았네요.헐..
한밤의 연예에서 방금 에일리 전남친인 올케이팝 부운영자와 통화했음.
왜 디스패치에 전화해서 에일리 누드 사진판매를 할려고했냐고 물어보니까 사진을 팔려고 그런게아니라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거라고 해명하네요.
이게 말이되는겁니까?
그냥 에일리의 누드사진을 판매할수있는지 순수하게 궁금해서 디스패치에 전화해서 물어본거랍니다.
그리고 유포자가 이메일로 올케이팝에 350만원에 판매할려고했다는데 350만원이면 진짜 원한이나 배신감때문에 판매할려는 의도로밖에는 안보임.
잡히면 뉴저지 법으로 징역 10년에 처할수있는 대사건인데 꼴랑 350만원?
이건 말이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