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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외에 게임에서의 .... 작은좋아함..
게시물ID : gomin_2109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상황의심리
추천 : 0
조회수 : 92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9/24 02:52:27

 게임에서의 알던 누나가 있엇어요. 

 이야기 하다가 닥쳐라는 말도 해서 상처도 주고~~

 이런저런 전화도하면서 친해지고 호감을 갖는것 같아서 저도 재밋었어요.

 하지만 오늘 뭐 하면서 아까 이야기드린.. "좋다못해 싸겠다" 라는 표현을 해서

 그런건 아닌거같은데.. 게임이 인제 별로 하기싫다며..

 접는데... 그동안 고마웠고 수고했다면서

 종종 연락하겠다고 하면서 나가더군요.

 네. 저도 당연히 이 이야기 듣자마자 제 핸드폰의 그녀의 연락처를 다 지웠습니다.

 

 잘한거곘죠?

 뭔가 마음 한구석에는.. 좀 자리잡혀있엇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아했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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