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맥주 생각에 대구 삼성 홈플러스 칠곡점에서 하이트맥주 한 박스를 구입하였는데
공병 회수하여 불결하게 청소도 하지 않고 맥주를 담아 판매하니 썩어서 마실 수가 없어
악취나고 배탈나는 하이트맥주 애용자에게 불매운동을 호소합니다.
하이트직원들의 말, 국내 기술 부족으로 독일에서 기술 제공받아 생산하므로 불량맥주
생산되고 판매도 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마치 수사관이나 된 것처럼 몸에 녹음기를 차고
소비자를 범죄자 취급하며 썩은 맥주 세상에 공개해도 좋다고 큰소리 뻥뻥치니 맥주도
제대로 생산 못하는 주제에 진로소주까지 인수하니 소주맛에 취해 정신이 없는지 오만한지
소비자의 무서움을 모르는지 세상에서 제일 깨끗한 척은 다 하면서 불결하고 썩은 하이트
물 좋다고 선전광고만 요란하게 하니 참 한심하고 답답함을 천하에 알립니다.
또 전주시 중화산동 김모(27)씨가 운영하는 카페 단체회식자리에서 병맥주속에서 썩은
벌레 100여마리가 나와서 전주매일신문에 보도되어 큰 말썽이고 또 전라도(DREAM WIZ
오늘의 유머 Today humor) 마트주인 원모(49)씨에 의하면 화순군 화순읍 총상가체육대회
회식자리에서 변색한 60여병에서 역겨운 냄새가 났으며 이물질이 병 아래쪽에 뿌옇게
있었고 또 이틀뒤에는 화순지역 장례식장에 배달된 맥주가운데 200여병에서도 변질한
맥주가 들어있어 전량 반품되었습니다. 이들 맥주는 하이트맥주 광주영업소에서 화순주류
합동을 거쳐 화순지역에 유통된 것으로 밝혀져 하이트는 맥주에서 이런 현상이 일어나긴
하지만 먹는데는 이상이 없다고 해명하고 문제의 맥주 40여박스를 긴급수거해 갔다고
말했습니다. 대구에서는 생맥주에서 석유냄새가 난다고 하고 인터넷 구석구석에 썩은
하이트맥주 맥주 속에 벌레 담배꽁초 기타 등 떠돌며 악취를 품고 돌아다니고 인터넷 속에
불결한 하이트맥주 들어가 보시면 참 한심합니다. 하이트맥주 관계자는 침묵만 지키지
말고 깨끗한 물 깨끗한 하이트하면서 선전광고만 계속 하지 말고 할 말 있으면 명백히
해명하시고 분명히 공개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 하이트맥주 조심하시고 특히 폭탄주 좋아하시는 분 썩은 맥주 하이트 꼭 확인
하시고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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