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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의 크나큰 고통은
게시물ID : freeboard_19987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림마
추천 : 4
조회수 : 102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2/11/15 14:56:24
화장실..
특히 먹는 사업의 경우..말하기도 진짜 이상해요..

전에 여자손님 두분이 뭘 오래고르시길래
제가 화장실이 너무급해서 그런데 다녀와도 될까요? 했더니
가게는 저희가 보고있을게요 라고 해주시긴 했는데ㅋㅋ

눈치싸움도 이런 눈치싸움이 음슴요.

가려고 하면 손님오고..
가려고 하면 한참을 빵고르고..
근데 왜 안사고 가냐고..

으르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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