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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온라인 상에서 망신을 준 그여자를죽이고싶습니다
게시물ID : gomin_1999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산여자Ω
추천 : 1
조회수 : 105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08/30 03:41:25
저는 작년11월달부터 온라인상의 한유명개드립사이트의 오래된유저였습니다 나이는고2구요 여자입니다
현실에서 하루의일과를마치고 친구들과 뛰어놀고 집에들어오면 힘들었던하루의 긴장과 피로를
풀어주는것은 얼굴이안보이니 익명으로 맘놓고 내맘속의 비밀이야기를 할수있는 
온라인친구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년도4월쯤,A라는 새로들어온 여성유저가 
제가 그떄까지 유일한 그사이트의 고정여성유저라 시셈이났던모양입니다
저를 친목종자,어그로종자라며 평소시비를잘걸던 B라는유저가 새로들어온A라는유저와
제 신상을털기시작했습니다.
그사이트는쉽게 아이디를 따낼수있엇고 저는아무런생각없이 평소자주쓰는 아이디를 
그사이트아이디로지정해놨기떄문에 쉬운구글검색으로
저의 초등학생때사진과 집번호,집주소,폰번호,카톡아이디,홈피주소,네이트아이디
등등을 그사이트에 개시했고 저와매일말을 주고받던 많은고정닉들도 어느세A와B를신처럼여기며
물타기를했습니다.저는 온라인상의 왕따가 되어버렸고
결국 그사이트를 떠났습니다.
그러나 저는지금까지 네이트온,집으로장난전화,폰으로장난전화,카톡대화가
엄청나게오고있고 스트레스가장난이아닙니다
A라는 여성유저도 매일같이 저에게 너가 인터넷에올린 어떤어떤글이런거 다올릴꺼다
지금이라도 죄송하다고 (도데체뭐가....)사과를한다면 용서한다 그런데 내가활동하는사이트엔오지마라
이런소릴하며 저를 협박하고 물론저는 자존심도있기떄문에 항상무시하는데
정말 그런글들을올리나봅니다. 같은부산에사는데 그년이해운대산다는것도압니다.
만나자고하면 백퍼 나올년인데 진심으로 그년을만나 칼로찔러죽인뒤 인증사진을찍어 
너희들이 나를이렇게만들었다는글과함꼐 그사이트에올리고 자살을하든가 깜빵을가든가하고싶습니다
지금 정말 사랑하는남자친구가없었다면 그랬을겁니다
싸이코패스미친년으로 보일진몰라도 저는정말이렇습니다 
저를어떻게해야할까요 제발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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