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999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으억Ω
추천 : 2
조회수 : 3246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1/08/30 10:38:30
어쩌죠 버스정류장에서 아침마다 보는 여성분한테
오늘 용기내서 번호물어봤는데ㅋㅋ
소심하게.. 저 연락처좀..
망설이시다가 그냥 웃으면서 가시더라구요
아 까였구나ㅋㅋ 싶은맘에 에잇 딴여자 만남되지하고
쿨하게 생각하고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깐 너무 창피해요
어쩌죠 ㅋㅋㅋㅋ
좀 출근시간을 앞당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