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술자리가 많아지고있네요.
어제도 오래만에 지인들을 만나 술한잔 기울였는데..
술이 저를 잡아먹었네요..
집에오는 길... 지하철에서 잠들고....ㅠ_ㅠ
(손에 잡고있던 물건 떨어뜨렸다고 깨워주신분한테 감사하네요.)
숙취로 힘든 몸을 이끌고 출근은 어찌저찌 했는데... 힘드네요...ㅎ
좋은 숙취해소법은 무엇일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