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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2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춤추는달빛★
추천 : 1
조회수 : 88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0/03/29 00:55:59
일단...
장비가 구해지는 데로 제일 처음에 만들어 보고 싶었던 벌꿀주는
성공적인것 같지는 않지만.. 마실수 있는 술이 되서
이제 슬슬 다음 목표를 정할까 합니다.
누룩을 사용해서 사과주를 만들까 합니다.
약간 막걸리 스럽게 만들까
아니면 와인처럼 만들까 좀 고민중인데
짧게 막걸리 처럼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아요
한 20리터 정도 만들지 않을까 싶고
잘되면 같이 마셔줄 사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비슷한 술을 빚어보신분 있으시면
조언좀 해주세요 'ㅂ'
-여전히 넋두리 게시판이지만... 이런 글 쓸 곳이 여기 밖에 없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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