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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게시물ID : freeboard_20000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림마
추천 : 2
조회수 : 59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2/12/20 09:21:04
어제 고기5인분을 시켜서 혼자 거의 다 처묵처묵하시고..
신랑은 그거 씨익 웃으면서 보기만하고 고기 내한테 다 밀어주고..
진짜 완전 배불러서 아 내 위가 여기구나..를 느낄 수 있었어요..
스트레스성 폭식은 아니고 그냥 그 고깃집이 맛있더라구요.
그랬더니 오늘 아무것도 먹고싶지가 않아서 김싸왔어여.
생김 기름소금 안뿌리고 구운거 팔길래 샀는데 움 마이쪙

제 점심.
저기에 와사비간장.

오이..오이가 필요한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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