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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odayhumor.com/?humorbest_1742196
위 링크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폰카 말고 디카로 찍어봤습니다.
뒤쪽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천장과 바닥까지 같이 찍어봤습니다.
뒤쪽에서 건전지를 교체 가능한 구조입니다.
퀄리티 구린 빗자루는 버리고 암브로시아를 놓아 봅니다.
그 표정 등장!
앉을 수 있게 자세를 바꿔본 라퓨타의 '시타'
붉은 돼지의 포르코 로소!
완전 잘 어울립니다!
아래쪽 발이 떠있다는 것만 제외하면 ^^;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