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딸의 소유 알뜰폰회사
기존 통신사요금 보다 비쌈
알뜰폰이 말 그대로 통신요금 싸서 알뜰폰인데
11조 헌금 형식의 알뜰폰요금 출시
목회에서 천이백만 교인은 가입해야 된다고 설교
올해 2월에 11명이던 가입자가 현재 1만명으로 증가
여기서 의문점
전광훈 딸이 알뜰폰회사 자격이 되나?
기존 통신사 요금보다 비싼데도 정부에서는
규제할 생각이 없나?
과연 알뜰폰회사의 전광훈 딸이 자격이 있나?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03355?sid=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