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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005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림마
추천 : 3
조회수 : 50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2/12/29 22:08:31
애들옷을 챙겨주는데..
큰애가..
세상에ㅋㅋㅋㅋ
올해 여름에 사준 청바지가 다 짧...
ㅋㅋㅋㅋㅋㅋ
엄청 컸네요..
근데도 왜 아직 감촉은 이리도 통실통실 보들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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