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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005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Y★
추천 : 2
조회수 : 42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2/12/29 22:40:30
주초에 교수님께 말씀드렸드시, 내일은 점심즈음에 퇴근할 예정이라서
오늘은 일찍(?) 돌아가서 밀린 집안일하고 짐을 싸야겠네요.
매해 온가족이 함께 마지막날에는 해돋이 여행을 가거든요 ㅎㅎ
...극강의 I인 저로선, 매해 기운 빠지는 일이라 썩 내키지 않지만,
별 수 있나요. 가족 서비스하는 거죠 ㅎㅎ..
올해 첫 해돋이 때 처럼,
내년 첫 해돋이도 찍을 수 있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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