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의류디자이너가 DDP에서 열린

서울패션위크에 간 영상을 올림

 

 

 

 

 

 

 

 

 

 

그리고 거기서 한복 입은 사람들 찍어서 올리고서는

사또 암행어사 처녀귀신 이런게 왜 패션위크에 있냐고 깜

 

 

 

 

 

 

 

 

근데 말도 없이 찍혀서 욕먹은 분은

다른 디자이너가 VIP로 초청해서

패션위크에 참가한 모델.

패션위크에 무조건 스트릿패션으로만 와야 된다는 조건도 없는데

말도 없이 촬영당하고 한복이라고 욕먹으니

딥빡했는지 바로 저격함

 

 

 

 

 

 

당연히 디자이너는 개같이 까이는 중..

 

 

 

 

 

대충 이런거 디자인 한 사람이라 합니다.

 

 

 

그렇다면 한복이 디자인적으로 구린 옷인가..?

 

 

 

 

 

 

카라티 위에 라운드티 입기

이미 한복이 하는 패션.

 

 

 

 

 

트임 넣어서 다른 컬러로 레이어드 하기

이미 한복이 하는 패션

디자이너라는 사람이 다른 장르의 의상 보고

차용해올 디자인이 있는지 살펴보기는 커녕

스트릿 아니네? 왜 옴? 정도밖에 생각 못하면

그건 디자이너로써 역량 부족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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